옆집의 귀여운이 요짱한테 이야기의 흐름으로 오나호 최○를 걸었더니 예상 이상으로 롤 플레이 포함으로 돌아와 초조해지지만 본인이 그렇게 말한다면 … 그래서 써주는 이야기입니다 옆집의 귀여운가요에게 이야기의 흐름으로 최○를 걸게 되고, 적당히 「오나호가 되어라 」라고 최○를 걸면 「 요전에 도와주신오나호입니다 」라고 이야기가 비약되어 초조해지지만 뭐 본인이 그렇게 말한다면 … 그래서 오나호로 써주기로 하는 이야기 입니다. 실눈 여자지만 최○ 중은 비교적 눈을 뜨는 타이밍이 많습니다. •전 28P(표지 + 본편 23P+ 덤 등) •본문 수정은 검은선 수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