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작고 시끄러운 딸이구나.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니까 의사의 소통도 잡히지」
「응ー・・・응ー!!」
「그러나·····························································································································~
「아··응—!」
「우오오, 엄청 가슴이 나잖아, 부드럽게, 흠뻑 젖어서 그래, 상현의 녀석들에게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응-···! 아—-···········-!」
“슬슬, 이 얼굴도 굉장히 좋아한다, 이봐 여자. 너의 형님이 어떻게 되어도 좋은 것인가? 어…?
「우ー・・・우ー・・・.」
「좋아···좋은 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