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전 학생인가 했더니, 내 오줌을 마셔주는 쪼끄만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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普通の転校生かと思ったら、ボクのおしっこ飲んでくれるドスケベ女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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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차 2인 1조로 소풍이는 날, 선생님의 한마디에 나는 우울하다. 소문 난 전 학생, 그녀의 이름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말을 걸지 않는다. 친구가 없은 나와 외로운 그녀. 우연이 겹쳐 둘은 관람차 안. 관람차는 천천히 정점에 도달하고, 그리고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화장실을 참으며 내가 우물쭈물하고 있으면 그것을 본 전 학생이 내 바지를 벗기고 쫙. 믿기지 않게 옥주머니마저 맛있게 풍성 하다. “이대로 … 집에 내다놔도 돼. 오줌 마셔줄게.” 관람차가 멈춘 그 순간 두 사람의 거리는 단숨에 좁혀진다. 작은 기적의 시작. 전 24페이지 (만화 본편 2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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