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받기 전부터
기대에서 오친친 이렇게 부풀어 왔어?
… 귀엽다.
오늘은 언니 입에
가득 기분 좋게 해 줄게.
앞서 떡? 이봐, 언니의 혀 제대로 봐?
언니의 끈끈한 혀에 짱짱 감싸 버리고 있다.
… 네, 점점 맛있는 맛이 났어?
참을 수 없게 되면
사랑하는 언니의 입에
정자 퓨라고 내버리자.
전부 받아들여준다.
런타임:8분 4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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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소개】
「미코」라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전개나 리얼리티가 있는 에치를 좋아하는 분에게.
마음도 몸도 기분 좋아져 주시면 매우 기쁩니다.
시나리오 제작부터 수록, 음성 편집까지 모든 것을
저 자신이 다루고 있는 오리지널 음성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평소 활동은 fantia에서 수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