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전작, 「이누아시라는 최●에서 쾌락을 새긴다」 보다 수상한 마사지 가게의 가게 주인에게 최●라고 칭한 최●레●프를 한 백랑 텐구, 이누아시라.
몸이 쾌조가 되었다고 완전히 그 신경 쓰이는 떡은 오늘도 또 마사지 가게의 가게 주인에게 몸을 농락당한다.
연속물입니다. 에로 의상으로 되어 조교 에치하게 되는 椛짱이 그리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예 대제에 맞추기 위해서 남자의 그림자를 바르지 않는 등의 조금 작화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의 그들을 조금 가필등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