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니 그곳은 ‘젖꼭지 때리기’에 특화된에로 트랩 던전이었다?] “여기 어디야!” 저는 제가 본 적도 없은 방에서 깨어났습니다. 걸 JK 의류린 아이는 절규했다. 모니터에 보이는 “모든 미션을 달성하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라는 문자. 아호의 아들인류린 아이는 왠지 모르게 의욕이 넘쳐 미션에 도전하기로 했지만 “로션, 거즈, 인조젖꼭지, 100번 왕복” 와 “감각 차단으로 젖꼭지 잡기” 등 젖꼭지 잡기에 특화된 흉악한에로 트랩 던전이었다. 그리고 류린의 사랑은 가혹한 ‘젖꼭지문책 주문’에 화답 무사히가 던전을 빠져나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