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백년의 역사를 가진 알레스트리아 대국이었지만, 동맹국인 도르티아 대국의 갑작스런 배신에 의해 아레스트리아 성은 하룻밤으로 함락 단번에 제압된다. 알레스트리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왕족 앨리스도 돌티아에 의해 잡혀 버린다. 과연 앨리스 공주의 운명은…
이케네 딸 식당에서 새로운 악당 만화!
잡힌 공주의 운명은 어떻게 …
●본편 흑백 25페이지
●pdf 동봉 2백년의 역사를 가진 알레스트리아 대국이었지만, 동맹국인 돌티아 대국의 갑작스런 배신에 의해 아레스트리아 성은
하룻밤으로 함락 단번에 제압된다.
알레스트리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왕족인 앨리스 공주. 그녀도 돌티아에 의해 사로잡힌 몸이 되어버린다…
「약자는 모든 것을 빼앗겨 강자는 모든 것을 손에 넣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한 돌티아 나라의 왕 브레이몬드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한다…
“앞으로 당신에게는 요염 음란한 ‘음마’가 되어 주셔, 국왕인 나와 아군의 남자들에게 계속 봉사해 달라고 한다”
전쟁하는 앨리스…위험할 수 없는 측근들…그리고 아레스트리아 함락의 그림자로 암약하는 한 남자…
교착하는 운명은 결코 행복이라고 할 수 없는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