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친구의 권유로 남자친구와 함께 마사지하러 온마키. 낯선 종이팬티와 종이 브래지어에 놀라면서도 마사지를 받다 보면 몸이 민감한 탓에 저절로 소리가 난다. 방끼리의 칸막이는 커튼 뿐으로, 이대로라면 옆에서 시술을 받고 있은 남자친구에게도 들릴지도 … 어떻게든 목소리를 억제하려고 하는데 마사지는 점점 과격해져 … ◆ 사양 총 24P 본문 20P 아토가키 1P JPEG・PDF 동봉 마사지, NTR, 연인, 검은 머리, 포니테일, 쾌락 낙등 작자 세기쇼 X(twitter) @sho18R missky @shose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