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권유받고 남자친구와 함께 마사지하러 온 마키.
익숙하지 않은 종이 팬츠나 종이 브래지어에 놀라면서도 마사지를 받고 있으면 몸이 민감한 탓에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나온다.
방끼리의 구획은 커튼만으로, 이대로라면 옆에서 시술을 받고 있는 남자친구에게도 들려 버릴지도…
어떻게든 목소리를 억누르려고 하는데 마사지는 점점 과격해져 간다…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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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NTR, 연인, 흑발, 포니 테일, 쾌락 타락 등
저자 세세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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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ky @shose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