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학교의 동급생끼리 사이가 좋은 시노자키와 다구. 내 성적인 면이 있은 다구는 동급생인 핫토리에게 호되게 당했다. 그런 다구를 감싸며 핫토리에게 반발했다. 그러자 핫토리는 “너라도 괜찮겠지”라고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작은 봉지를 건네받는다. 집에 가서 열어보니 안에는 스마트폰과 교복이 들어 있었다. … 스마트폰에서 갑자기 눈부신 빛이 시노자키를 감싼 다. ‘악마의 앱’로 여체화된 시노자키는 핫토리의 품으로 향한다. 그러나 핫토리의 테크닉과 주어진 약물에 시노자키는 섹스의 포로가 되어 간다… 그러나 핫토리는 또 다음 계획을 세웠다. 전작인 ‘악마의 앱으로 TS한 내가 발정 중’와 시리즈입니다만,본 작품만으로도 즐길 수 있은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풀 컬러 37페이지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