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에 찔렸다고 착각한 소녀에게 특별한 흰 오줌을 발라주거나 안에 주입해주는 이야기입니다.
벌에 찔렸다고 착각 한 소녀에게
“오줌을 바르면 좋다”고 말하고 방뇨의 모습을 관찰하게 하거나
오줌 냄새와 온도, 심지어 맛을 …?
그런 일을 하고 있으면 소년도 참을 수 없어, 오줌이 나 버린 것 같다.
하지만이 오줌, 왠지 하얀거야?
꿀벌이 빨리 치유되는 특별한 오줌이라고 생각한 두 사람은
한층 더 나가려고 친 ○ 응을 짜냅니다.
흥분한 소년은 생각해 버렸습니다.
「가랑이의 구멍에 친○응을 넣어 직접 내면 어떨까」
글쎄, 잘 할 수 있니?
무지한 두 사람의 첫 체험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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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널 동인 작품
■ 본편 풀 컬러 26 페이지 번외편 CG 풀 컬러 12 장
■ 본편 해상도 3541pix × 2508pix (세로 길이), 번외편 CG 2508pix × 3541pix (가로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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