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타와 만의 관리인한테 도착한 무직동정 아저씨 … 타와 만의 상급 국민한테는 잔심부름처럼 당하는 매일. 그런데 어느 날 스마트폰에 넣은 기억이 없은 주민 관리 앱이. 아파트 구조도 정확하게 반영돼 주민감시 영상까지 보여준다. 주민들의 가족 계획까지 마음대로. 최: 거유 신혼처에서 붓놀림& 2주 만에 아빠로! 물론 호적상 아버지는 남편. (웃음) 아파트에서 아기자기한 것을 털어내고, 젊게 잉태할 수 있은 거유를 밖에서 들여 오는 것은 관리인의 일. 관리인 정자로 아파트 저출산 고령화 막겠다 (웃음) 이런,가 런,가 런,가 런,가 런 본편 png74매 (+α 테두리와 대사 없은 ver. 50매) *PDF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