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 레슬링으로 후배의 여자에게 지는 마에다는 그녀와의 재전으로 이번이야말로 이기려고 분투하지만…
믹스 레슬링, 그것은 일반 레슬링과 조금 규칙의 다른 남녀 혼합으로 싸우는 레슬링.
어느 학원 3학년, 믹스 레슬링부의 마에다 도쿠는 작년의 춘계 대회에서 베스트 4였다.
올해야말로 우승을 노리는 그의 일회전의 상대는 같은 학원의 2학년, 스미카와 사나였다.
1학년은 쭉 신인 부문에서 싸우기 때문에, 2학년이 된지 얼마 안된 그녀에게는 처음의 상급생과의 대전이 된다.
그리고 마에다 도쿠에 있어서 스미카와 사나는, 그녀가 입부한 지 얼마 안된 맨투맨으로 지도한 후배이기도 했다.
그런 상황에서 방심한 마에다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사나에게 패해 버린다.
그 때, 마에다의 가랑이가 부풀어 오고 있는 것을 깨달은 사나.
무언가를 생각해낸 사나는 그 후, 마에다와 혼자서의 재전을 제안하는 것이었다.
승자는 패자에게 뭐든지 명령할 수 있다는 조건을 붙여…
여자→남자에게의 육체적, 성적으로 비난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작품의 경향과 분위기는 아래의 저자의 Pixiv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판과 영어판을 동고하고 있습니다.
본편 42P 표지 1P 야마다 키리
Pixiv : https://www.pixiv.net/users/87970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