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라는 밀실 공간에서 펼쳐지는 예기치 않은 “갑자기 바지”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집. 좁은 공간에 감도는 긴장감과 문득 순간에 방문하는 섹시한 전개가 일상적인 흥미로운 서프라이즈를 더합니다. 고요함과 움직임이 있는 이 공간에서 예기치 않은 장면은 보는 사람에게 강한 영향을 주고, 비일상적인 아름다움과 대담함을 느끼게 합니다. 엘리베이터라는 닫힌 공간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순간을이 한 권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모델은, 작자의 창조에 의해 만들어진 20세 이상의 여성의 이미지이며, 엘리베이터내에서의 예기치 않은 섹시한 순간이 리얼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밀실의 서프라이즈를, 이 사진집에서 즐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