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졸 사원으로서의 신선하고 활기찬 모습과 그 안에서 갑자기 찾아오는 ‘갑자기 바지’의 대담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집. 사무실이나 통근 도중, 회의실 등 신사회인 특유의 상황에서 펼쳐지는 예상외의 전개가 일상 향신료를 줍니다. 신졸 사원의 순수하고 가련한 분위기가 일전, 뜻밖의 섹시한 장면이 나타나는 것으로 탄생하는 갭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1권입니다. 신사회인의 매력과 의외성을 꼭 즐겨 주세요.
※여기에 등장하는 모델은, 작자의 창조에 의해 만들어진 20세 이상의 여성의 이미지이며, 신졸 사원으로서의 깔끔한 모습과 섹시한 순간이 리얼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방문하는 “갑자기 바지”의 놀라움을이 사진집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