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에스컬레이트하고, 이윽고 미소녀 두 명의 레즈비언 플레이에.
「나츠미의 무네… 모양이 깨끗하고, 큰데 탄력이 있네」
「리사의 가슴 대단한 박력, 유륜도 옅은 핑크색… 타츠로가 열중하는 것도 알겠어」
「그녀는 섬세!!」의 셀프 에로 패러디 「DELICATE FANTASY」의 특별편.
히로인 나츠미와 영국인 하프의 사촌 여동생 리사는 주인공 타츠로를 둘러싼 연적.
본편중에서 카나즈치의 타츠로에게 수영의 특훈을 하게 된 두 사람.
그 전야에 서로 입는 수영복을 보여준 곳에서 미용을 위해 마사지를 하는 것.
성에 해방적인 리사의 림프 마사지가 에스컬레이트 해, 이윽고 미소녀 두 명의 레즈비언 플레이에.
「‥는‥ぁ‥ッ‥아‥굉장히 기분이 ‥‥왠지 헨‥나‥느낌‥‥」
매끄러운 느낌이 답답하고, 더 격렬한 마찰을 요구하도록 두 명의 미소녀는 서로의 클리토리스를 밀어 넣어서…
본편 외에, 네임, 러프 원화, 펜화의 데이터 등, 제작 과정의 시행 착오를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덤 화상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