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자 길드에서 순위 심사관을 하는 나.하지만 그 뒤에는 다른 얼굴이 있다. 그것은 모험가 여자를 보고 창관의 [상품]으로서 완성하는 조교사라는 것 – – 오늘도 또 의뢰를 받아 아름다운 여인한테 눈길을 준다. 아무것도 모르고 온 모험가 올리비아와 아멜리아. 몰래 강력한 몬스터를 부추겨 위기에서 구해냈다. 온갖 수단을 사용하여 그녀들의 마음을 철저히 약하게 만들어 가는 … …!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 돼 “라메… …아아아 … ….나 이렇게 야한애였는데 … …?” 몸을 단련시키고, 모험자로서의 자존심을 구기고 … …. 여자의 본능을 깨우쳐 미친 두 사람의 끝은. — *본 작품은 원작의 본문・사진 등을 권리자분께 허락을 받았습니다. (C) 도로푸스! / (C) HERENCIA 사덕 심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