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안쪽의 애욕의 해방을 바라는 여자들…
『만치 ○(바치칸)』 촉수의 정점에 이른 청년
그에게 가져온 치매 ○ 배틀 로얄, 『폭풍치(아바란치)』에의 참가 의뢰.
다른 치○와 전달 동영상에서 서로 경쟁하고, 전 7회전을 승리해 간다.
시오이 · 시즈쿠의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리고 치 ○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자신 속에 뜨거운 피가 자라는 것을 느끼면서
희단은 다시 만치 ○의 촉수로
치○들의 싸움 속에 몸을 던지는 것을 결의한다.
렌즈에 치태를 주는 것은 음욕 열정에 넘치는 여자들.
희단의 뜨거운 손바닥이. 희단의 유연한 손끝이.
지금 다시, 그 숨겨져 욕망의 문을 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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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원작의 본문·화상등을, 권리자님으로부터 허락을 받고 있습니다.
(C) 폴로 프리즘 / ASTRONAUTS SIRIUS
극한 치매 ○ 특이점 2 치매 ○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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