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내 몸에 갑자기 닥친 불운한 교통사고. 불운은 그 뿐만이 아니라, 어쩜 나는 끔찍한 모습의 촉수의 왕으로 환생한 것이었다. 자신의 현재 상태를 이해할 수 없은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희미해져 촉수의 몸에도 익숙해졌다. 다만 성 문제만이 큰 벽이 되어 가로막는다. 인간이었던 시절의 기억이 희미하게 남아 있은 만큼 암컷의 촉수 상대로는 흥분, 만족할 수 없다. 그래서 난 인간 여자를 소환한다 에리카, 노아. 이 두 미녀를 상대로 거대한 물건에서 방출되는 대량의 정자를 여자의 체내에 방출. 때로는 젖이 나오도록 가슴을 만지기도 하고, 항문에 주먹을 넣기도 합니다. 때로는 끈기 있게 촉수로 몰아세우는 욕심을 부린다! *본 작품은 원작자의 협력에 의해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