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의 레이어에 초대되어 가게 된 가게는, 딥한 페티쉬를 가진 사람이 모이는 페티쉬 바였다…
코스프레와 페티쉬 의상을 입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언제나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해 버리는 주인공.
어느 날 언제나 상호 작용하는 코스 플레이어가
행운의 페티쉬 바가 있으면 초대를 받는다.
말하는대로 가게에 발을 디디면,
거기는 일상과는 격절된 깊고 페티쉬한 세계였다…
●표지 컬러
●흑백 본문 28페이지
고무 페티쉬에 의해 고무 페티쉬를 향한 페티쉬 백합 만화 시리즈 제1탄.
시리즈를 거듭할 때마다 깊이에 빠져가는 주인공과,
다양한 분야에서 깊은 주위의 등장 인물들과의 상호 작용을 즐기세요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