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큐버스에 눈을 돌린 자매 씨는 음문을 새겨 버려, 마지막에는…
마을의 어긋남에 조용히 접하는 교회.
거기에는 부드러운 부드러운 자매가있었습니다.
자매는 매일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매우 평범하고 평화로운 매일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어느 때 교회 옆을 지나간 서큐버스에
눈을 붙여 버려――.
「우후후… 이런 딸 보고 있으면,
곧 장난스럽고 싶어지는거지…
◆내용물
흑백 / 10p
작화:huca
Twitter: @dskb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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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EPLOV
Twitter: @eplo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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