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술집의 딸인데 전라로 던전 방치입니까!?
수수께끼의 유령 미궁에 전라로 방치된 보통 술집의 한 딸. 태내에 침입해 오는 옷깃이 딸의 신체를 바케모노로 바꾸어 버린다! 촉수 지렁이가 기어 나오는 질 .... 절체절명한 상황에서 과연 인간 그대로 생환할 수 있을까?! 수수께끼의 유령 미궁에 전라로 방치된 보통 술집의 한 딸. 태내에 침입하는 옷깃이 딸의 신체를 물통으로 바꾸어 버린다! 크게 부어 오르고 포타포타와 체액을 불어내는 유방. 촉수 지렁이가 기어 나오는 질 .... 절체절명한 상황에서 과연 인간 그대로 생환할 수 있을까?! 【스토리】 큰 거리의 술집의 한 딸은 유명한 대장장이의 아들과 약혼하고, 결혼도 앞두고 있는 행복 절정의 날들. 그러나 다음에 깨어나면 전라로 냉기로 식은 지면과 공기 속. 게다가 양손은 뒤 손에 묶여 다리에는 사슬과 철구가… 마치 여기는 어린 시절에 듣고 있던 수수께끼의 유령 미궁 그 자체. 거기의 공포 이야기는 여러가지 듣고 있다. 저주의 함정, 살아있는 자를 저주 모이는 악령, 움직이는 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