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도 함락 [제 11 장]의 계속입니다 (풀 컬러 전 6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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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이 능 ●되는 적진에게
대장 마토이와 병사 리어가 2명만으로 돌입
갑작스런 작전으로 열세를 되돌아 보는 마토이들
아군의 진지에 눈을 돌린 마토이의 눈동자에는
졸 공작에 휘말리는 에알자 왕비의 모습이 비치는 ··
메르시아 왕국 병사의 의지를 건 공방의 장소는
미궁 바로 위, 양쪽 진지를 연결하는 중앙 다리로
예상치 못한 상황에 서서
적과 찔러도 상황을 타개하려는 두 사람
그런 가운데, 요술사 키스가 울린 소리는 조용히 콜로세움 안에 울려 퍼진다 ··
콜로세움도 종반을 맞이하는 가운데,
딸 엘나 공주를 위해 몸을 바쳐야했던 에알자 왕비는
마다트 왕의 자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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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등록 받고 있는 166명의 여러분,
정말 고마워요.
예고를 즐겨찾기 등록 받고 있던 158명의 여러분,
11장부터 상당히 시간이 지나 버려 죄송합니다. . .
13장에서 완결, 그 1개 전의 장이 됩니다.
「왕도 함락 시리즈」의 주역(이었을 터)의 대장 마토이가
마침내 활약합니다 · · (이번 주인공은 아니지만)
원한다면 고려하십시오.
하유 (하타노 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