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목소리가 바뀌지 않은 ‘나 너’는 옆에 살고 있는 여대생의 언니와 비밀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엄마에게는 나이쇼야」
부모에게 달게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인식을 점점 갖기 시작했을 무렵, 내가 너에게 있어서는 참을 수 없는 유혹이었다.
엄마가 아니야… 언니랑 친구라면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는다…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붙어 간 결과,
나 너의 경험으로는 알지 못하는 기분 좋은 세계를 아는 것이었다…
〇기타
・기본 CG16장
・본편 44장
・문자 없음 차분 포함 8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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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白蛸くぐる(x:@shirotakoy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