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소녀와의 만남 시뮬레이션~구제인가, 무시인가, 아니면… 할 수 있다.
전석의 치요코가 학교를 장기 결석해, 가정교사의 방문도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그녀의 곁에 발길을 옮기게 되어, 거기로부터 두 사람의 관계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외로운 소녀와의 만남 시뮬레이션~구제인가, 무시인가, 아니면…
히키코모리의 소녀와의 만남을 통해, 플레이어는 클래스 메이트 역이 되어, 대화나 접촉을 통해 친밀도를 높여, 한층 더 깊은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다.
이야기의 전개에 따라서는, 소녀를 타락으로 이끄는 길을 선택하는 것도, 그녀를 구제로 이끄는 길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
※본 작품은 티라노 스크립트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품판 구입 전에 체험판에서 동작 확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