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듯한 그녀의 목소리가 옆방에서 들려와서··, 들여다보니 형과 그녀가 SEX하고 있었다.
【본편】
주인공의 ‘순평’은 몇시나 소꿉친구로 동급생인 그녀 ‘무츠키’와 집에서 공부회를 하고 있었다.
공부회가 끝나고 아무 일도 없이 돌아가는 「파츠키」.
하지만 어느 당일 치른 ‘목 달’의 목소리가 옆의 형님의 방에서 들려와서・・・.
의심스럽게 생각한 ‘순평’은 옆 방을 들여다 보며 ‘목 달’과 형의 성교섭
현장을 봐 버린다.
【덤 만화】『여름의 꿈』
본편의 전날 담에서 여름방학에 「순평」과 「무츠키」가 바다에 가는 이야기.
「아츠키」가 노출도가 높은 에로 수영복을 입고 「순평」을 놀라지만,
그 후 헌팅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무서운 눈을 당한다.
「순평」의 기전으로 도망칠 수 있지만 충격으로 울어 버린다.
두 사람에게 충격적인 사건이었던 탓인지,,
그날 밤 ‘순평’은 ‘무츠키’와 헌팅 남자들의 꿈을 꾼다.
만화 작품 1100px×1554px 5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