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주인공은 시골의 편의점에서 두 번째 낭인생활을 보내면서 준야근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는 사람에게 신경을 쓸 수 있어 상냥한 성격이지만 적은 것보다는……라는 것이 주위로부터의 인상이었다.
그런 그는 같은 아르바이트의 후배 ‘하나리 유이’에 연심을 안고 있었다.
그녀는 주인공을 장난스럽게 ‘센파이’라고 부르며 그를 잘 놀리고 있었다.
평소처럼 둘이서 시프트에 들어가면 무늬가 나쁜 것 같은 남자들이 입점해 왔다.
그것이 악몽의 시작이었다―――
흑백 만화
전체 36P
본문 35P
표지 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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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시독판입니다.
마음에 드시면 꼭 본편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