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작품 「 쿨짱은 선생님 」의 속편. 금발 반의 키가 큰 미소녀 쿨짱이 중년 교사의 끈끈한 짝 짓기에 쩔쩔매고 간 그 후의 이야기입니다. ————————- <<줄거리>> 남자 금지의 여인원, 유리가오카여학원에 왠지 모르게 부임해 온 아저씨 교사 다네쓰키. 한창 자랄 때의 만년 발정기의 달은, 학생이 교사의 보좌를 하는 「 선생님계 」라는 제도를 이용하여 학원 내에서도 손꼽히는 미소녀로 우등생인 고베 옐레나, 통칭 「쿠루짱 」를 지명하여 매일 성욕 처리를 시켰다.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시작된 후 첫 여름이 찾아왔다. 수영 수업 중에 쿨짱의 늘씬한 수영복 차림에 흥분하여 성욕을 참을 수 없게 된 다네쓰키는 수업 중에도 성행위에 이르고 만다. 피임 도구 없이 섹스를 경험해버린 옐레나는, 그 쾌락을 잊지 못한 채 여름 휴가를 맞이한다 … 여자 기숙사에 홀로 남은 옐레나였지만, 성욕을 억제하지 못해 공부도 하지 않고 하루하루오너니에 탐닉하고 있었다. 피임 도구 없은 섹스의 여운, 그리고 귓가에 맴도는 연인과의 행복한 쾌감… 사랑하는 사람이 없은 옐레나는 왠지 달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럴 때 역시 성욕을 주체할 수 없었던 종월이 기숙사로 찾아온다. 성스러운 여자 기숙사에 교사라고는 해도 남성을 데리고 다니며,쿠루짱은 ‘선생님 담당’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었다 … ————————- 표지 컬러 2P+ 본문 62P *이 작품의 내용은 『 쿨짱은 선정계 1+ 2』에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