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착한 아이’였던나 마음 어딘가에 있었어 “엄마에게 혼나는 거해보고 싶어” 어느 날 – 옆집 아저씨를 돕던나 삼촌 방에서 삼촌의 부탁을 받고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츠를 보이게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쾌감이 있는지 몰랐다.” “엄마,난 나쁜 아이가되었어. 미안해. ” 흑백 만화 30p (텍스트 없음 64p)
늘 ‘착한 아이’였던나 마음 어딘가에 있었어 “엄마에게 혼나는 거해보고 싶어” 어느 날 – 옆집 아저씨를 돕던나 삼촌 방에서 삼촌의 부탁을 받고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츠를 보이게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쾌감이 있는지 몰랐다.” “엄마,난 나쁜 아이가되었어. 미안해. ” 흑백 만화 30p (텍스트 없음 6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