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모험가의 소년이 상급 서큐버스의 초보자 사냥을 당해, 요와요와 오친〇에서 레벨을 빨아들이는 이야기
「그럼, 마물의 엄마로 동정 졸업해 버린 나쁜 아이를 처치해 갑니다~스♪」
마을은 어긋남에 있는 초보자용 미궁.
거기는–이 부근의 돌출의 모험자가 처음으로 반드시 말해 좋을 정도로 가는 던전이다.
그날 모험가인 소년 루크는 순조롭게 하층으로 향했다.
때로는 고전하면서도 순조롭게 마물을 쓰러뜨려 레벨을 올려 간다.
그리고 마침내 미궁의 최심부에 도착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거기에는 상급의 모험자라도 순살되는 수준의 흉악한 서큐버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먼저 붙어 있던 모험자가 가만히 포식되고 있는 것을 봐 버리는 루크.
지금이라면 아직 되돌릴 수 있다.
과연 소년 루크의 선택이란…?
【등장 인물】
루크: 레벨 12. 달리기 모험가. 친절한 소년. 최근 초원의 적이 낙승이 되어 왔기 때문에 미궁에 첫 도전하러 왔다. 언젠가는 아버지처럼 훌륭한 모험자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다.
「그… 그 아이를 해방하라!」
서큘리스: 레벨 2565. 중앙 미궁의 유명한 괴물 서큐버스. 수많은 굴강한 모험자들을 포식해 왔다. 약한 사람 괴롭힘을 좋아하기 때문에 초보자 미궁에서 초보자 사냥을 하고 있다. 용감하게 도전해 오는 모험자가 한심한 얼굴로 울면서 사정하는 것을 보는 것이 최고의 즐거움.
「즐거운구나…
【아래와 같은 요소를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압도적 격상의 서큐버스로 이루지 않고 레벨을 짜내고 있는 모험자를 목격해 버린다.
그 소년은 킨타마에 막힌 레벨을 빨아들일 뿐만 아니라 서큐버스의 녀석의 증거인 음문도 새겨져 버려, 앞으로 평생 레벨 탱크로서 살 것이 확정되어 버린다.
용기를 내고 1~8개 소년을 구출하기 위해 싸움을 도전하는 것도 즉시 패배.
자신도 그 소년과 같이 서큐버스와 성기에서의 원치 않는 결합을 강요되어 포식되는 무력감.
서큐버스에 걸려 버려, 나머지는 조금 전의 소년과 같이 한심한 얼굴을 노출하면서 모든 레벨을 오친〇에서 짜내는 절망감.
그리고 마침내 킨타마에게 음문을 새겨 서큐버스의 레벨 탱크 컬렉션 중 1명이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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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작화 : 잔도로 님
로고 디자인 : 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