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록 내용】 ◆크로스 하트 제2부◆
제3화:“새로운 사건” 신바타 카나에
그때부터 유령의 친구라는 이상한 존재가 되어 버렸지만, 사이좋게(?)
싸움도 하면서 보내고 있던 곳, 다시 연속살 ●이 일어나 버렸다.
그 피해자도 또한 유령으로서 신바타의 눈앞에 나타나,
사건을 쫓아가자 용의자라고 생각되는 인물이 몇명 나왔다.
한 번 집으로 돌아와 속옷 차림으로 편안한 신밭에 성적 매력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손.
한 번 흥분하면 멈추지 않고 속옷을 제거하고 땀을 흘리는 몸을 핥아
신밭이 느끼는 안쪽으로 기세 좋게 돌진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용의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갔던 곳에서 누군가에 의해
뒤에서 습격되어 버린 신밭.
도대체 누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4화:「다시 만난 장소는」 타가성 리나
전회 만난 남자가 얼마나 최저였는지를 선술집에서 친구, 유이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리나.
그런 유이도 최근 매칭 앱을 하기 시작하고 좋은 남자를 만났다고 기쁘게 보고해왔다.
사진을 보면 무려, 전회 만난 그 남자였던 것이다.
이야기가 고조되고 숙취가 된 다음 날, 미용실에서 일하는 리나의 근원에 온 손님은
그때의 남자였다.
왜 이 가게를 아는가? 무엇이 목적인가?
어리석은 모습을 드러내고 통행인에게 보여지면…
수치심과 성이 점차 넘쳐나고 아무도 없는 가게에서 몸이 부딪치고 얽히는 소리가 고집한다.
그리고 며칠 후 TV에서 충격 소식이 눈에 뛰어들게 된다.
도대체 어떤 내용의 것인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본 작품은 Stable Diffusion에서 생성한 그림을 바탕으로, 프레임 분할 구성이나 가공 등 수정을 실시해 출품하고 있습니다.
크로스 하트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작품 「크로스 하트 1」에서는 페이지에 일부 오류가 있어 그대로의 전달이 되어 버려 죄송했습니다.
빨리 정정한 파일로 바꿨습니다.
이러한 일이 향후 없도록 세부까지 주의를 기울여, 보다 여러분에게 만화를 즐겁게 손에 잡아 주실 수 있도록 재발 방지에 노력해 갑니다.
앞으로도 야요이 미즈나키 작품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