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너의 목을 짜고 싶었다」학교 돌아가는 미소녀를 붙여 노리는 남자의 검은 욕망이, 드디어 현실에. 부드러운 목에 먹는 손가락, 그리고 마지막은‥
· 개요
히로인의 절체 절명의 핀치를 격렬하게 농후하게 그리는, 본의 최신작.
학교 돌아가는 소녀에게 수수께끼의 남자의 검은 욕망이 다가온다.
작중요소【목 짜기, 가슴만지기】
・스토리
어느 날 리사는 학교 끝에 소꿉친구 쇼우스케에게 보데이가드를 소원한다.
「연일, 누군가에게 뒤를 붙이고 있다」라고 하는 리사의 말에, 쇼우스케는 귀찮으면서도 사귀기로.
최근 이 거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성이 수수께끼의 남자에게 습격당해 목을 좁히는 사건.
그 남자의 다음 표적이… 리사였다.
스키를 잡고 두드리는 느낌을 잃는 쇼우스케.
강한 태도로 치아 향하는 리사였지만, 남자의 힘에 저항할 수 없고,
그 가늘고 부드러운 목을 지와지와로 짜낸다.
여러 번 반복되는 목 짜기. 의식을 잃은 리사의 풍만한 가슴을, 남자는 마음껏 마음껏 참기 시작한다.
의식을 되찾고 반격에 나오는 리사였지만 정체를 알아차린 남자는
계획에는 없었던 최악의 결말을 선택한다.
약해진 소녀의 목을, 남자는 최후까지 좁혀 계속‥‥
・본편 23페이지(오마케 등 포함한 전 29페이지) 작자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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