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부 에이스인 오카노 유키는 같은 동아리의 매니저 우에스기 사토루와 사귀고 있다. 어느 날 하교 중 용기를 내서 유키를 집으로 초대하는 깨달음이었지만 우연히 사토루의 동생인 다쓰오와 조우한다. 풍모로보아 온화한 오고 (형)와는 정반대인 다쓰오(동생)는 시종 형을 깔보는 태도를 취했다. 그런 상황을 보고, 기가센 성격의 유키가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다 다쓰오에 대해 분노를 표출한다. 훗날 다쓰오와 재회한 결희는 예전 사람을 깔보는 듯한 태도가 없을뿐더러 “지난 번 일을 사죄하고 싶다”며 마치 다른 사람의 모습에 맥이 빠진다. 다쓰오의 집에 초대되었지만 그의 격변에 속아 감쪽같이 덫에 걸려 약점을 잡혀 버리는 유키. 첫 성행위였고, 최악의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다쓰오의 기술과 데카틴은 성대하게 절정을 맞아 사토루(형) 모르게 다쓰오(동생)에게 정조를 빼앗기고 만다. 행위 중에도 사토루를 조롱하는 다쓰오. 그것을 좋게 생각하지 않은 유키의 강한 성격을 마음에 들어한 다쓰오는 “내 여자가 돼라”라고 다그치지만 단호 거부! 그런 강경한 태도가 다쓰오에게 더 불을 붙였고 유키는 계속해서 쾌락에 사로 잡힌다. 오빠인 그녀가 남동생한테 빼앗기는 NTR 만화 1번째예요. 만화 본편: 3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