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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형 만화 형식
【스토리】
임대 아파트 옆에 사는 여학생의 아이 “가시야 이웃”(카시야 린코)
아침 인사 등만 하는 관계였지만, 우연히 말할 기회가 있어 세간 이야기를 하는 정도에는 사이가 좋아진 아이였다.
어느 날, 세간이 삼연휴로 떠오르는 가운데에 깎아지른 얼굴의 가루타니 이웃이 찾아온다.
“저기, 화장실 빌려주세요!”
갑자기 화장실을 빌려라며 당황해서 사정을 듣는다.
아무래도 화장실이 흐르지 않는 것 같고, 집이나 관리회사는 연휴로 연락이 되지 않는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자력으로 고치려고 분투하는 것도 아무것도 개선하지 않고 방광이 한계를 맞아 옆집에 도움을 구했다는 경위였다.
사정을 이해했으므로 이웃을 자신의 방에 초대한다.
“방해합니다!”
이웃은 화장실에 안내할 여유도 없이 화장실로 달려 버린다.
단지, 거기서 문득 눈치챘다.
(그러고 보니 이 방, 이웃코 짱의 방과 따로 반전이지만 화장실의 장소 알았는지?)
※간취 반전:좌우 대칭으로 반전시킨 간취
그런 걱정이 훌륭하게 적중했고, 이웃이 달려가는 곳은 화장실이 아니라 화장실이었다.
인내의 한계 빠듯한 곳에서 사이에 맞았다고 달려간 곳이 화장실이 아니었던 것에 절망하는 이웃.
그것이 방아쇠가 되어――
그냥…
“안돼!”
한계를 맞이한 방광은 마음대로 배뇨를 시작해 버린다.
쇼오
머리와는 반대로 기세 좋게 흘러나오는 오줌.
타인의 집에도 불구하고 오줌으로 흠뻑 젖은 복도.
이 나이가 되어 누설해 버린 쇼크와 타인의 집에서 누설해 버린 절망감이 없는 교제가 되어, 이웃은 그 자리에서 갇혀 버린다.
겨우 그 무렵이 되어 모습을 보러 온 남자는, 오줌 위로에 갇혀 울고 있는 이웃을 발견.
츤과 코에 붙는 오줌 특유의 암모니아 냄새라든지, 자신의 방이 오줌 넘치게 되었다든지 여러가지 머리에 쏟아지는 일이었을 텐데…
왠지, 그 모습을 보고 긴긴에 발기할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다.
누설된 쇼크로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는 이웃에게, 어느새 행위는 에스컬레이트 해 간다…
【본서의 특징】
1:세로형 한편 만화적 컷 분할 및 풍선의 대사가 들어가 있습니다.스마트폰에서도 읽기 쉽습니다.
2:AI 일러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가필 수정을 수작업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3:AI 일러스트 때문에, 약간의 모순(체형·헤어스타일·주위의 환경)은 양해 바랍니다.
4:스토리나 대사 및 의음 등으로부터 보다 흥분할 수 있도록 궁리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본서에 대해서】
이 책은 「AI」에 의한 「화상 생성 소프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생성 AI 소프트웨어: NovelA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AI 일러스트에 대사나 의음등의 편집을 더해 「AI 일러스트」를 주로 한 서적입니다.
(문장이나 시나리오 구성은 모두 작자의 독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AI 일러스트의 특성상 모순된 장면(배경이나 헤어스타일, 체형 등)이 있습니다만, 상상으로 보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X 계정 : @shirushimitsu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