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명* * * 이른바 학원물이에요. 도덕적이지 않은 학생들이 나오는 작품은 많지만 정조 관념이 낮은 것이 메인 테마가 되는 경우를 자주 봐요. 이 작품은 그런 요소도 있으면서도 무의식적인 펀치라 등 무방비한 요소도 많은 사진에 넣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직접적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그곳은 역시 하드코어한 교실인 이유예요. * * * 한마디 * * * 제목을 고민했어요. 파렴치인가,할 렌치인가,둔치인가. 가장 음산한 냄새가 나는 것은 파렴치한 것입니다. 각종 미디어에서는 할 렌치가 사용되기 쉬운 것 같아요. 파렴치로 가야 하나, 하렌치로 가야 하나 뇌 속 국회는 야유가 난 무하는 대조 회의장입니다. 그 와중에 뇌의장 “싸움을 하려면 화이팅으로 가라” 의 한마디와 함께 박수 갈채가 작품은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 * *수록 내용* * * 1024 * 1024 PNG 파일… 100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