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 1999년 19살 다케시는 문득한 인이에 있은 잘 팔리지 않은 불고기 집의 여주인서 윤(31)와 알게 된다. 다케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밝고 열심히 노력하는 서윤의 성격에 반했다. 여기서부터 본래 사랑에 빠지지 않은 다케시들의 진심 있고 멋진 사랑은 시작되는 것이었다. ~ 작가로부터 ~ 전쟁과 불경기가 많아 힘든 시대를 지금 우리는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있으면 사람의 마음은 거칠어집니다.하지만 이런 때야말로 웃음과 순애보, 행복을 더 느낄 수 있은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다케시와 소윤의 오사카다운 상냥함과 애정이 있은 스토리로 부디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또한 처녀작이라 부족한 점도 있으므로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가와미야 마사 일러스트 (AI) 8장,자수 21000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