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우트의 새장

イモウトの檻
イモウトの檻
イモウトの檻
イモウトの檻
산 안쪽에 조용히 자리 잡은 마을.
거기를 옛부터 다스리는 ‘삼국가’의 장남인 ‘삼국숭’과 여동생의 ‘삼국미대’.
낡은 시대 착오 없이 혹은 풍습에 묶인 집에서 형제 돕고 살아 왔지만, 그런 생활도 여동생의 죽음에 의해 끝을 맞이한다.
――그러나, 죽었을 것의 여동생, 「미대」였던 그것은 괴물이 되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여동생을 여동생 그대로 죽게 하고 싶으면 바라는 숭은, 집의 창고에 있던 진위 불명의 낡은 문헌에 의지하고 있는 금기를 저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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