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태양이 빛나는 한여름 해변에서
새하얀 수영복을 입은 그녀가 촬영에 도전한다.
그런 그녀의 매력 앞에
P가 전력의 어택을 시작한다.
평소처럼 가시가있는 대사로 저항을 시도하지만
억지로 다가오는 P의 열의에 서서히 몸을 열어 간다.
『나, 세쿠스 해버린다… 이 사람과… 』
짐승처럼 격렬하게 찾는 P에게
죄송합니다.
◆ 발행
서클 : OrangeMaru
작가 : YD
twitter : @OrangeMaru_
눈부신 태양이 빛나는 한여름 해변에서
새하얀 수영복을 입은 그녀가 촬영에 도전한다.
그런 그녀의 매력 앞에
P가 전력의 어택을 시작한다.
평소처럼 가시가있는 대사로 저항을 시도하지만
억지로 다가오는 P의 열의에 서서히 몸을 열어 간다.
『나, 세쿠스 해버린다… 이 사람과… 』
짐승처럼 격렬하게 찾는 P에게
죄송합니다.
◆ 발행
서클 : OrangeMaru
작가 : YD
twitter : @OrangeMaru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