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출세를 위해서만 신체를 계속 팔았다. 태어난 미모와 재능을 가진 그녀는 고학하고 대학을 졸업하고 뛰어난 지식과 기술을 얻었다. 그러나 남성 사회에서는 여성의 지위는 아직 낮았고, 출세하기 위해서는 남성과의 코네나 파워 플레이가 빠뜨릴 수 없었다.
그녀는 한 번은 자랑스럽고 정의감에 넘친 여성이었다. 그러나 현실은 달지 않았다. 그녀의 재능과 노력은 인정받지 않고 남성의 음모와 차별에 의해 입장은 위협받기만 했다. 뛰어난 능력을 가져야 할 그녀가 심한 상황에 몰린 모습은 동정해야 할 것이었다.
이윽고 그녀는 출세를 위해 몸을 팔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자신의 몸을 무기로, 남성들의 욕망을 채우고, 관애를 받는 것으로 출세의 길을 열어갔다. 처음에는 괴로운 심정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이윽고 그것이 그녀에게 있어서의 유일한 수단인 것을 이해했다.
그녀는 곤경을 극복하고 점차 성공을 거둔다. 남성들과의 관계를 능숙하게 조종하면서 일에 있어서도 뛰어난 성적을 남겨가는 그녀의 모습은 미친 육식의 짐승인 것 같았다. 그녀 주위에는 큰 영향력을 가진 남자들도 몰려들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