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마법을 쓰면 쾌락밖에 안온다 2 -수녀 릴리의 기도-

치유마법을 쓰면 쾌락밖에 안온다 2 -수녀 릴리의 기도-
“이것이 신의 사랑인가… 아니면-”
성 루세리아 신전을 섬기는 수녀 릴리.
이세계의 힐러 레온은 빈민가에 쓰러진 그녀를 구해낸다.

그러나 그의 치유는 ‘고통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다.
닿는 순간 빛이 피부를 따라가며 열이 올라갑니다.
기도의 목소리가 떨리고 눈물과 함께 감미로운 한숨이 쏟아집니다.

“신의 손이… 나를 감싼다…”
릴리는 그것이 ‘신의 사랑’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쾌락이 커질수록 그의 믿음은 흔들리고 그의 몸은 하나님께 항복하기 시작합니다.
기도와 절정이 겹쳐지는 제단.

촛불이 깜박일 때마다 그녀의 입술은 ‘아멘’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목소리가 ‘아’로 변경됩니다.
당신이 순수할수록 당신은 더 많이 타락합니다.
구원과 부도덕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가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소녀가 쾌락을 위해 기도하던 밤.

“치유마법을 쓰면 쾌감만 들뿐이다.” 금단의 기도편 제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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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내용>
작품형식: 소설(PDF/JPG)
문자 수: 11,40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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